모두투어, 로타리조트와 GSA계약 체결

입력 2008-08-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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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네트워크는 지난 6일 로타섬의 특급호텔인 로타리조트&컨트리클럽(Rota Resort & Country Club, 이하 로타리조트)과 한국총판매대리점(GSA)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로타리조트는 남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 로타섬(Rota)에 위치한 유일한 특급호텔이다. 모두투어는 티니안과 사이판에 이어 로타까지 GSA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실상 북마리아나제도 지역의 GSA를 두루 맡게 됐다.

로타섬은 괌과 사이판 사이에 위치하는데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갖고 있어 여행지로 손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특히 한국시장에서는 항공 예약 및 호텔 수배의 어려움으로 사이판이나 티니안에 비해 소외돼 있었다.

이번 계약으로 로타리조트의 객실 및 컨트리클럽 판매 권한을 위임 받은 모두투어는 8월 중순 이후부터 여행사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두투어 남태평양사업부 이삼우 부서장은 “8월 말경이면 사이판 및 티니안과 로타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로타리조트와 함께 스쿠버다이빙 등의 워터스포츠 체험, 산악오토바이, 정글투어 등의 신규 상품개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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