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벤처스, 닭가슴살 판매 브랜드 '허닭'에 투자

입력 2019-08-26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벤처스 제공)
(카카오벤처스 제공)

카카오벤처스는 닭가슴살 판매 브랜드 '허닭'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얼떨결에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얼떨결은 2010년 방송인 허경환과 유통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 온 김주형 공동대표가 설립한 온라인 건강식 커머스다. 허닭 브랜드 하에 닭가슴살, 다이어트 도시락, 다이어트 간식 등 83종의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허닭 제품은 자체 온라인몰, 네이버 쇼핑,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판매채널별로 맞춤형 영업전략을 통해 매년 전체 매출이 2배 이상 상승 중이고, 최근 3개월 간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쇼핑, 위메프, 11번가 등에서 카테고리별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주형 얼떨결 공동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허닭은 당장의 이익 창출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중시해 꾸준히 충성고객을 모을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건강식 라인업 확대와 생산관리 최적화에 힘쓰며 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허닭은 모든 제품을 기획, 생산, 판매하는 전 과정에서 상품성 검증을 거쳐 철저하게 판매 예측 데이터를 분석한다"며 "이러한 강점이 앞으로의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빠른 사업 확장성에 중요한 원동력으로 발전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76,000
    • +2.17%
    • 이더리움
    • 2,965,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44%
    • 리플
    • 2,060
    • +3.57%
    • 솔라나
    • 127,800
    • +6.59%
    • 에이다
    • 422
    • +3.69%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23%
    • 체인링크
    • 13,290
    • +4.4%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