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용철 해설위원, 성매매 혐의로 경찰조사…“사실 무근, 고발인 무고로 고소할 것"

입력 2019-08-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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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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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용철(55)이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용철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용철이 2017년 서울 선릉역 인근 술집에서 여러 차례 성매매를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용철과 고발인을 소환해 조사하고, 이용철의 계좌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 오는 28일 대질신문도 이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이용철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경찰 조사를 통해 “술집에는 갔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라고 진술했으며 연합뉴스를 통해 “흠집 내기를 목적으로 한 근거 없는 고발”이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용철은 고발인과의 대질신문 후 진실을 밝힌 뒤 고발인을 무고와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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