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전기밥솥, 10년만에 1500만대 돌파

입력 2008-08-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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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활가전업체 쿠쿠홈시스가 전기밥솥 누적판매량 1500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지난 7월말 전기밥솥 판매대수 집계 결과, 국내 내수 판매량 기준 150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는 98년 4월 '쿠쿠'라는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후 10년 만의 결과다.

쿠쿠는 지난 1978년 밥솥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이래 30여 년간 밥솥 개발 및 생산에 매진해왔다. 그 결과 쿠쿠홈시스는 '쿠쿠'라는 독립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 한 이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쿠쿠홈시스는 독립브랜드 론칭 7년 6개월만인 2005년 10월에 1000만대 판매를 달성했으며, 이후 2년 9개월 만에 1500만대를 팔았다. 이는 디자인, 기능 등 밥솥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의 빠른 변화로 인해 교체주기가 3~4년으로 짧아지고 있고, 싱글족 등 가족형태 세분화로 밥솥 구매 대상이 점차 다양해지는 것도 밥솥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요인이라고 회사측은 풀이했다.

쿠쿠홈시스 구본학 대표는 "지금까지 쿠쿠 브랜드를 믿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실용성, 사용자 편의성, 디자인, 안전성 등 모든 면모에서 뛰어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쿠쿠홈시스의 기술력이 최고의 수준인 만큼,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쿠홈시스는 8월말까지 '1500만대 돌파 기념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압력패킹을 무료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쿠쿠 홈페이지(www.cuckoo.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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