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동반 성장 위해 ‘대리점 파트너스데이’ 개최

입력 2019-08-27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22일 서울에서 노재근 코아스 회장이 대리점들과 파트너스데이를 가졌다.(사진제공=코아스)
▲8월 22일 서울에서 노재근 코아스 회장이 대리점들과 파트너스데이를 가졌다.(사진제공=코아스)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가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아스는 정기적으로 간담회 개최 및 상생 결의 대회 등 전국 대리점과 화합의 장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방 거점 지역의 우수대리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코아스는 “이 자리를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고민과 개선점이 무엇인지 자세히 들어보며, 컨설팅 지원과 A/S개선 등 영업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이번 자리는 격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같이 생각해 보자라는 의미가 크다"며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민경중, 노병구(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1]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2025.12.11]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등 3명 사망…트럼프 “매우 강력한 보복”
  • 지갑 닫아도 가심비엔 쓴다…홈쇼핑업계 고급화 '승부수'
  • 취업 문턱에 멈춰 선 2030…‘일하지 않는 청년’ 160만명 눈앞
  • 주담대 막히자 ‘마통’ 쏠림…5대은행 잔액 41조, 3년 만에 최대
  • 금융자산 10억 부자 47.6만명…유망 투자처로 '주식' 꼽아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91,000
    • -0.05%
    • 이더리움
    • 4,65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0.23%
    • 리플
    • 3,023
    • +0.63%
    • 솔라나
    • 199,000
    • +0.45%
    • 에이다
    • 613
    • +0%
    • 트론
    • 407
    • -0.73%
    • 스텔라루멘
    • 355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00
    • -0.14%
    • 체인링크
    • 20,510
    • +0.79%
    • 샌드박스
    • 19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