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전기톱 휘둘러 상해 60대 남성 구속…벌초객과 주차 문제로 시비

입력 2019-08-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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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자신의 집 주변 묘지를 관리하러 온 벌초객과 말다툼 끝에 전기톱을 휘둘러 상해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27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특수상해 혐의로 A(61) 씨를 구속했다.

앞서 A 씨는 25일 낮 12시 40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자신의 집 주변에서 벌초객 B(42) 씨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와 B 씨는 묘지 진·출입로 문제와 주차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였고, A 씨가 집 창고에 있던 전기톱을 들고나와 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B 씨는 오른쪽 무릎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사건을 목격한 피해자 가족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사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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