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최첨단 IT시스템 도입으로 차별화

입력 2008-08-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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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최초로 현관문에 최첨단 기술이 구현된'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을 개발한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를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최첨단 IT시스템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태양광을 활용한'온라인 뮤직파고라'와 '지능형 단지 통합 시스템'을 개발 조만간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적용하여 선보이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태양광 온라인 뮤직파고라는 기존의 벤치 기능만 제공하는 파고라와는 달리 사람이 접근할 경우 센서가 작동, 조명이 켜지고 온라인으로 음악이 제공되는 최첨단 시스템이며, 태양광을 활용하므로 전기료 부담이 없다.

또한 현대건설은 IT전문 자회사인 '현건씨엔아이'와 함께 지능형 단지통합 시스템 개발도 완료했다.

지능형 단지통합 시스템은 원격검침과 전력제어, 조명제어, 엘리베이터, 유비쿼터스 주차정보시스템((UPIS), CCTV, 무인경비와 같은 개별시스템과의 호환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시스템으로 장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알람이나 경광등을 통해 운영자에게 상황을 전달하며 문자메시지를 통해 장애 사실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힐스테이트는 최첨단 IT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현하여 최고의 명품 아파트에 걸맞는 생활환경을 입주민에게 제공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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