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결정적 단서는 포착…증거는 이름? ‘관심 집중’

입력 2019-08-27 20:10 수정 2019-08-27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생생정보' 방송캡처)
(출처=KBS2 '생생정보' 방송캡처)

‘생생정보’ 이피디의 성별이 또 화제에 오른 가운데 결정적 단서가 눈길을 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지금이 딱! 이 PD가 간다’ 코너가 방송되며 이피디의 성별이 또 한 번 화두에 올랐다.

이피디는 평소에 보이쉬한 패션과 소탈한 모습으로 자주 관심의 대상이 됐다. 특히 이피디는 ‘아침마당’까지 출연해 자신의 성별에 대해 “밝힐 수 없다”라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모았다.

이피디의 성별이 자주 검색어에 오를 만큼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결정적 증거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피디 성별의 증거는 바로 그의 이름이다. 이피디의 이름은 이지윤으로 알려져 성별을 짐작게 했다.

한편 이피디의 성별이 자주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제작진은 “우리 코너 컨셉 자체가 이PD 성별 신비주의다”라며 “방송을 자주 보시다 보면 눈치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수도권 대설 특보…산본IC 진출입도로 양방향 통제
  • 분당 ‘시범우성’·일산 ‘강촌3단지’…3.6만 가구 ‘1기 선도지구’ 사업 올라탔다 [1기 선도지구]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9월 출생아 '두 자릿수' 증가…분기 합계출산율 9년 만에 반등
  • 연준 “향후 점진적 금리인하 적절...위험 균형 신중히 평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39,000
    • -1.23%
    • 이더리움
    • 4,781,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36%
    • 리플
    • 1,939
    • -3.44%
    • 솔라나
    • 323,300
    • -2.68%
    • 에이다
    • 1,353
    • -0.88%
    • 이오스
    • 1,107
    • -4.9%
    • 트론
    • 277
    • -1.07%
    • 스텔라루멘
    • 624
    • -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300
    • -2.25%
    • 체인링크
    • 25,360
    • +3.76%
    • 샌드박스
    • 845
    • -8.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