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11.0/1211.3, 1.0원 상승..미 장단기금리 역전심화

입력 2019-08-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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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3년1개월만에 1.5%를 밑돈데다, 장단기금리 역전이 심화하면서 불안감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장단기금리 역전은 통상 경기침체(리세션·Recession) 전조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4702%를 기록했고, 미 10년-2년간 금리차도 마이너스(-)4.38bp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7년 5월 이후 12년3개월만에 가장 큰 역전을 허용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1.0/1211.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11.2원) 대비 1.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7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91달러를, 달러·위안은 7.164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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