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태림포장 인수 포기 ‘긍정적’…”큰 리스크 해소”-KB증권

입력 2019-08-28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8일 한솔제지가 태림포장 인수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재무구조 악화 우려가 없어진 점 등을 고려할 때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전일 한솔제지는 태림포장과 전주페이퍼 인수합병(M&A)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태림포장 예비인수 후보로서 신중한 검토 후에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장윤수 연구원은 “골판지 업황, 재무구조, 인수가격 등을 고려해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수합병에 대해 합리적으로 접근하겠다고 한 주주와의 약속을 지킨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태림포장 인수와 관련한 리스크가 없어졌기 때문에 한솔제지의 실적만 보면 된다”며 “하반기부터는 강한 턴어라운드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분기와 2분기 각각 210억 원, 24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한솔제지는 3분기 영업이익이 380억 원, 4분기에는 350억 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펄프 가격 하락과 견조한 백판지 업황이 턴어라운드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역사적 저점 수준인 2019년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크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한경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75,000
    • +2.89%
    • 이더리움
    • 3,330,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033
    • +2.01%
    • 솔라나
    • 126,200
    • +4.73%
    • 에이다
    • 387
    • +4.59%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7.83%
    • 체인링크
    • 13,730
    • +3.47%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