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슈링크 확산으로 실적 안정성 강화-메리츠종금

입력 2019-08-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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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28일 클래시스에 대해 국내외 ‘슈링크’ 인지도 확산으로 본 기기, 소모품 판매가 증가해 수익모델이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양지혜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765억 원, 영업이익은 96.4% 늘어난 343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슈링크 기기 확산으로 클래시스 브랜드가 성장하는 데 이어 신형 카트리지와 반복 시술에 따른 소모품 매출액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기다. 지난해 7월 유튜브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이 급증했다. 경쟁사 대비 피부의 다양한 깊이에 도달할 수 있는 카트리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 강도도 환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조절할 수 있다. 국내외 슈링크 자체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브랜드 경쟁력에 기반을 둬 실적 안정성이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클래시스는 에스테틱 대중화와 함께 신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통적인 에스테틱 기기 판매에서 벗어나 서비스 이용에 비례하는 소모품 및 홈케어가 가능한 B2C 채널로 수익모델이 진화하고 있으며, 마진율이 높은 소모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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