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개소 기념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9-08-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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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교수(삼성서울병원)
▲이규성 교수(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소장 이규성 비뇨의학과 교수)는 내달 6일 오후 2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웨어러블 등 첨단 ICT기술과 의료와의 융합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창출하고, 나아가 의료 현장에 적용 및 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연구소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그간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을 소개하고,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래 의료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과 토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학술행사에서 9월 5일까지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규성 소장은 “삼성서울병원은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빠르게 변화되는 의료환경 및 기술 발전 속에서 병원 내 연구 역량을 결집해 혁신 기술 개발 및 성과창출을 위해 올해 4월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를 확대 출범했다” 며 “많은 이들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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