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中증시 영향에 하락...항셍 2만1859.34(25.87P↓)

입력 2008-08-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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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동안 상승세를 보이던 홍콩증시는 중국증시의 하락영향으로 오름폭이 꺾이면서 하락마감했다.

11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5.87포인트(-0.12%) 하락한 2만1859.34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97.26포인트(-0.83%) 내린 1만1645.13으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존슨전기가 4.58%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고, 홍콩전기(3.83%), 레젼드그룹(3.70%), 리&펑(2.80%), CLP홀딩(2.50%)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부동산주도 대부분 상승했다. 워프홀딩(2.25%)에 이어 슈아이어퍼시픽(1.79%), 뉴월드디벨로먼트(1.63%), 항렁프로퍼티즈(1.73%), 썬흉카이프로퍼티(0.72%), 헨더슨렌드디벨로(0.43%) 등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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