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올리패스 4만500원(1.22%↓)ㆍ제테마 3만7000원(7.50%↓) 마감

입력 2019-08-29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인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가 4만500원(-1.22%)으로 하락 전환했다. 올리패스는 30일과 다음달 2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심사청구 중인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가 3만7000원(-7.50%)의 호가로 52주 최저가로 밀려났고, 화장품 제조업체 라파스도 1만9500원(-2.50%)으로 이틀 연속 조정 받았다. 물질 검사,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체 펨트론만 6350원(0.79%)으로 소폭 상승했다.

그 밖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팡스카이가 9250원(-1.60%)으로 최저가로 내려갔고 화장품, 천연 및 기능성 원료개발 업체 제너럴바이오와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 진켐이 각각 1만7250원(-1.43%), 2만1000원(-1.18%)의 호가로 동반 하락했다.

또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 1만3400원(-0.74%),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 3만4750원(-0.71%),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 38만2500원(-0.65%)이 하락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020,000
    • -3.24%
    • 이더리움
    • 4,655,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2.69%
    • 리플
    • 1,979
    • -2.89%
    • 솔라나
    • 323,800
    • -3.26%
    • 에이다
    • 1,347
    • -3.44%
    • 이오스
    • 1,113
    • -2.88%
    • 트론
    • 271
    • -2.17%
    • 스텔라루멘
    • 631
    • -1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00
    • -3.97%
    • 체인링크
    • 24,190
    • -3.59%
    • 샌드박스
    • 874
    • -1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