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는 ‘릴랙싱 풀 문 패키지(Relaxing Full Moon Package)’를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릴랙싱 풀 문 패키지’는 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객실 1박과 2인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 고객에게는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옵션으로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 혜택’을 선택할 경우 20층에 있는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에서 데이스낵,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고, 옵션으로 ‘조식 2인’을 선택할 경우, 30년 전통의 뷔페 패밀리아에서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특별 혜택으로 투숙일 기준 선착순에 한해 황제의 차로 불리는 150년 전통 프랑스 프리미엄 티 브랜드 ‘쿠스미티’를 증정한다. 본 패키지의 가격은 12만 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