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가스공사 신용등급 ‘AA’ 상향

입력 2019-08-29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9일 한국가스공사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한 장기 채권등급도 ‘AA-’에서 ‘AA’로 상향했다. 단기 발행자 신용등급은 ‘A-1+’로 유지했다.

이번 조정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대한민국 정부(AA/안정적/A-1+)가 특별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다고 판단하는 S&P의 견해를 반영했다. 이에 S&P는 한국가스공사에 한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S&P의 판단은 동 기관의 강화된 에너지 공급 정책역할과 긴밀해진 정부와의 관계에 기반한다. 가스공사의 안정적 등급전망은 한국 정부의 안정적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반영했다.

S&P는 “정부가 필요한 경우 향후 24개월 동안 가스공사에 특별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평가하는 견해를 반영한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최연혜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2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2.1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상호관세는 중단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31,000
    • -3.57%
    • 이더리움
    • 2,688,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9.68%
    • 리플
    • 1,962
    • -2.14%
    • 솔라나
    • 113,100
    • -2.42%
    • 에이다
    • 379
    • -3.32%
    • 트론
    • 414
    • -2.36%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47%
    • 체인링크
    • 12,000
    • -2.04%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