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직원 강제추행 전 일본주재 총영사 검찰 송치

입력 2019-08-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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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 일본주재 총영사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사건을 수사해 온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은 30일 전 요코하마 주재 총영사 A씨(54)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여성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했고, 권익위는 지난 6월께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지난달 귀국한 A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현재 직위해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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