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국립중앙의료원과 응급의료 지원협정 체결

입력 2019-09-01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비상시 위기대응역량 강화

▲30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와 국립중앙의료원 간 ‘인천공항 재난사고 발생 시 응급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정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석준열 안전혁신실장(사진 왼쪽)이 협정서 체결 후 국립중앙의료원 문성우 중앙응급의료센터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30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와 국립중앙의료원 간 ‘인천공항 재난사고 발생 시 응급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정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석준열 안전혁신실장(사진 왼쪽)이 협정서 체결 후 국립중앙의료원 문성우 중앙응급의료센터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인천공항 재난사고 발생 시 응급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의거, 재난발생시 응급의료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정 체결을 바탕으로 항공기 사고 등 인천공항에서 대규모 인명사고 발생을 대비한 대응역량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은 항공기 사고 등 대규모 인명사고를 대비해 인천공항 응급구조요원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인천공항공사는 국립중앙의료원 및 보건·소방·재난 거점병원 등과 합동으로 정기적인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유사시에 대형병원 응급의료진을 현장에 파견하고 응급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등 국립중앙의료원의 우수한 응급의료자원을 활용해 유사시 초기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석준열 안전혁신실장은 “국립중앙의료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 재난상황 발생 시 위기대응역량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앞으로 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양 기관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48,000
    • +2.54%
    • 이더리움
    • 3,327,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15%
    • 리플
    • 2,037
    • +1.9%
    • 솔라나
    • 126,500
    • +4.98%
    • 에이다
    • 390
    • +5.41%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6.86%
    • 체인링크
    • 13,770
    • +3.5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