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209.4/1209.7, 0.65원 하락..미 지표혼조

입력 2019-09-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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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다만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를 보였지만 뉴욕증시가 나스닥지수를 제외하고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 7월 개인소비지출은 0.6% 올랐고,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는 50.4를 기록했다. 이는 각각 시장예측치 0.5% 상승과 47.5를 웃도는 것이다. 반면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는 89.8로 시장예상치 92.1을 밑돌았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09.4/1209.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211.2원) 대비 0.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1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92달러를, 달러·위안은 7.175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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