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日 버거킹 매각… “9년간 매년 100억 적자”

입력 2019-09-02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가 일본 버거킹 사업을 인수한 지 9년 만에 지분 전체를 매각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2분기 일본 버거킹의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매수자는 한국버거킹 최대주주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로, 매각 규모는 약 100억 원으로 알려졌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2010년 200억 원의 부채를 떠안는 조건으로 버거킹재팬홀딩스를 인수했으나 일본 버거킹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버거킹재팬홀딩스에 대한 청산 절차도 곧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AEP는 2022년까지 50억 엔을 투자해 점포 수를 현재 3배인 300여개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4] 이사회의성별구성의무준수현황(자율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83,000
    • +1.12%
    • 이더리움
    • 3,23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63%
    • 리플
    • 2,109
    • -0.14%
    • 솔라나
    • 137,200
    • +1.25%
    • 에이다
    • 403
    • +1%
    • 트론
    • 470
    • +2.4%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0.61%
    • 체인링크
    • 13,970
    • +1.4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