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켐바이오, 독일 ITM사와 표적 항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국내 독점 계약 체결

입력 2019-09-02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표적 항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효능과 안전성 평가 연구 진행

국내 방사능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가 독일 ITM(Isotopen Technologien München) AG의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TRT)’인 솔루신(Solucin®)에 대한 국내 개발, 등록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듀켐바이오가 독점 계약을 체결한 솔루신은 표적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으로 특히 수술이 불가능한 암환자를 대상으로 종양세포를 표적하여 파괴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솔루신의 국내 임상 시험을 2020년 초에 수행할 예정이며 위장관 또는 췌장 기원의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신경내분비종양(GEP-NET) 환자에게 진행된다.

듀켐바이오 김종우 대표는 "듀켐바이오는 전국에 신경내분비종양 환자의 진단을 위한 PET 촬영용 진단 방사성의약품을 지원하고, 기업의 포트폴리오에 솔리신과 같은 혁신적인 항암제인 방사성리간드 치료(radioligand therapy)를 포함시켜 국내 주요 암센터가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매년 400~450명의 신경내분비종양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듀켐바이오는 임상 실험 진행과 함께 추가로 긴급환자를 위한 ‘임상의약품의 치료 목적 사용 승인 (CUP, Compassionate Use Program)’을 신청ㆍ적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봄철 심해지는 천식 증상…증상 악화 예방법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0,000
    • -1.32%
    • 이더리움
    • 3,116,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0.86%
    • 리플
    • 2,058
    • -1.39%
    • 솔라나
    • 130,100
    • -2.77%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63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05%
    • 체인링크
    • 13,440
    • -1.68%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