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브랜드 ‘타이어픽’이 추석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타이어픽은 오는 6일까지 넥센타이어 대표 제품 CP672를 개당 2만5000원 할인하는 ‘타이어픽 타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할인 적용하면 아반떼 AD(205/55R16)와 소나타 LF(215/55R17) 타이어 4개 모두를 각각 19만 원과 21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매일 오전 10시 타이어픽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을 받은 고객은 20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오픈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보여준 높은 호응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민족 명절을 기쁨으로 함께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