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20 G4 렉스턴ㆍ스포츠' 출시…3439만ㆍ2419만 원부터

입력 2019-09-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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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운전자보조기술 갖춰 안전성 더해

▲2020 G4 렉스턴 (사진제공=쌍용차)
▲2020 G4 렉스턴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2020 G4 렉스턴'과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을 2일 선보였다.

'2020 G4 렉스턴'은 가로 폭을 키워 대담한 이미지를 만들었고 대형 모델에 어울리는 마블 그레이(Marble Gray) 색상을 선택지에 추가했다.

엔트리 모델(럭셔리)부터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으로 갖춰 높은 안전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열 윈도에 햇빛을 차단하는 롤러 블라인드를 새로 넣었고, 시트에 고급소재인 스웨이드를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439만 원 △마제스티(~스페셜) 3585만~3856만 원 △헤리티지(~스페셜) 4141만~4415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2020 렉스턴 스포츠(왼쪽), 칸(오른쪽) (사진제공=쌍용차)
▲2020 렉스턴 스포츠(왼쪽), 칸(오른쪽) (사진제공=쌍용차)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은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갖춰 배기가스를 대폭 줄였고, 출력과 연비는 3%가량 향상했다.

LED 안개등과 금속 색채의 헤드램프 베젤을 갖춰 날렵한 느낌을 더했고, 고급 SUV 실내장식에 사용하는 블랙 헤드 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적용했다.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경보(RCTA) 등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으로 갖췄고, 합리적인 가격대 트림(KHAN 프레스티지 스페셜)을 신설했다.

쌍용차는 일상생활은 물론 레저 활동 등 다양한 생활방식을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이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2020 렉스턴 스포츠 △와일드 2419만 원 △프레스티지(~스페셜) 2715만~2884만 원 △노블레스 3260만 원, 2020 렉스턴 스포츠 칸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프레스티지(~스페셜) 2886만~3039만 원 △노블레스 3510만 원, '파워 리프 서스펜션' △와일드 2795만 원 △ 프레스티지 2916만 원 △노블레스 315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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