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ㆍ우리은행 '소재·부품 기업' 금융 지원 협약

입력 2019-09-02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분야 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재·부품 전문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재·부품업종 기업이다. 양 기관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26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 80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10억 원 등 총 90억 원을 기보에 특별출연한다. 기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협약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은 100%까지 우대할 방침이다. 보증료는 0.2%포인트 감면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재·부품산업 영위기업들은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협업해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의 위기극복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핵심 소재·부품 분야의 강소기업 육성과 기술자립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낮 최고 25도 '큰 일교차'…전국 미세먼지 기승 [날씨]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0,000
    • -2.36%
    • 이더리움
    • 3,119,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62%
    • 리플
    • 2,056
    • -2.84%
    • 솔라나
    • 131,000
    • -4.38%
    • 에이다
    • 386
    • -4.46%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2.71%
    • 체인링크
    • 13,490
    • -3.78%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