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가구 폐기물 에너지화 위해 ‘천일에너지’와 맞손

입력 2019-09-02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대원(왼쪽)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전무이사와 박상원 (주)천일에너지 대표이사(사진제공=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박대원(왼쪽)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전무이사와 박상원 (주)천일에너지 대표이사(사진제공=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이 2일 ㈜천일에너지와 가구 업계의 원활한 폐기물 처리(재활용)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구업계에서 생기는 가구부산물 등의 사업장폐기물을 에너지 공급원료로 재활용해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폐기물 처리 및 신재생에너지기업 (주)천일에너지는 경기도 포천 ‘양문염색일반산업단지’에서 일270톤 규모로 폐목재를 소각하고 있다. 또, 소각된 열은 산업단지 내 염색업체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기덕 주택가구조합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구 업계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시설에서 발생되는 폐자원이 에너지로 재활용돼 전체 가구 업계로 확산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천일에너지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는 기존 소각장 또는 매립장의 포화로 가정 및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 비용이 매년 20~30% 이상 치솟고 있으며, 이를 악용해 무허가 운송업체 및 처리업체가 활개를 치고 있다"며 "천일에너지는 중간 마진 최소화를 시행해 폐기물 처리비 절감과 국가 세비 절감 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4,000
    • +1.3%
    • 이더리움
    • 3,033,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24%
    • 리플
    • 2,252
    • +8.84%
    • 솔라나
    • 129,700
    • +4.09%
    • 에이다
    • 435
    • +7.41%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9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2.25%
    • 체인링크
    • 13,330
    • +2.93%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