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LG생활건강 '오휘 기획세트', 인기 상품 모아 알찬 구성

입력 2019-09-02 18:32 수정 2019-09-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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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_오휘_더퍼스트 2종 기획세트
▲LG생활건강_오휘_더퍼스트 2종 기획세트

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후’는 추석선물세트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2종 기획세트’를 마련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스킨, 에멀전 정품 외에 영원히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해줄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주고, 생명 에너지의 정수라 불리는 모란추출물이 더해져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 스킨소프너 150㎖, 에멀전 140㎖와 함께 스킨소프너 20㎖, 에멀전 20㎖, 셀에센셜소스 22㎖, 크림 인텐시브 7㎖, 앰풀 어드밴스드 5㎖, 폼 클렌저 50㎖를 증정품으로 구성해 18만 원대에 선보인다.

▲LG생활건강_쓰임가득 23호
▲LG생활건강_쓰임가득 23호

생활용품 부문의 대표적인 선물세트 ‘쓰임가득 23호’는 LG생활건강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선물세트로, 올해 추석에는 산뜻함을 강조해 제품 구성을 새롭게 단장했다. 주요 제품인 오가니스트 샴푸는 체리와 로즈마리 향으로 구성해 향기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죽염 치약을 더해 전하는 이의 품격까지 더했다. 가격은 2만3900원대다.

‘쓰임가득 27호’는 품격 있는 한방 제품을 선물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탄생한 선물 세트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죽염 치약과 리엔 로열젤리 샴푸·컨디셔너, 비누를 통해 한방 콘셉트를 담았다. 또 내추럴 브랜드인 오가니스트 모로코아르간 샴푸와 프리미엄 탈모 증상 완화 제품인 닥터그루트가 함께 구성돼 가치를 높였다. 한방 제품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가격은 2만79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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