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통째 갈아 더 진한 참다한 홍삼

입력 2019-09-02 18:44 수정 2019-09-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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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홍삼 브랜드인 ‘참다한홍삼’은 일반 홍삼액과 차별화된 제조법을 사용해 고급 명절 선물로 통한다. 참다한은 홍삼을 물에 넣고 달이는 물 추출 제조법이 아닌, 자체 개발한 ‘분말액 방식’을 이용해 제품을 만든다. 참다한이 수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한 이 제조법은 홍삼을 물에 달이지 않고 통째 갈아 넣는 것이 핵심이다.

이처럼 통째 갈아 만든 홍삼에는 모든 영양소가 온전히 담겨 있다. 실제로 ‘최신인삼재배’ 등 학술지에 따르면 홍삼은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47.8%)과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52.2%)이 각각 절반씩 들어 있어 통째로 먹어야만 온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버리는 것 없이 홍삼을 통째 넣는 참다한 제품의 경우 영양 함량이 획기적으로 높다. 기성품 대비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훨씬 높은 것은 물론이고 홍삼의 수용성, 불용성 영양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기에 맛과 빛깔도 더 진하다.

아울러 참다한 제품은 인체 흡수율도 매우 높다. 홍삼을 분쇄할 때 일반 분쇄 기술이 아닌 초미세 공법을 쓰기 때문이다. 초미세 공법은 홍삼을 갈 때 머리카락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7~8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초미세화시키는데, 이렇게 하면 홍삼의 단단하고 질긴 식물성 세포벽이 분해돼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파우치형 제품인 ‘참다한 프리미엄’을 비롯해 편의성을 강화한 ‘참다한 홍삼정 프리미엄 스틱’, 어린이용 ‘참다한 홍키즈’ 등은 재구매율이 70%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참다한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200개 직ㆍ가맹점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23일까지 최대 2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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