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태국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방문

입력 2019-09-02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과 태국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2일(현지시간) 나라펀 짠오차 태국 총리 부인과 함께 방콕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이날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태국 학생들에게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가져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한국어 교육발전사에 대한 전시회를 관람하고, 한국어 과목을 듣고 있는 현지 중등학교 학생들이 펼친 사물놀이 공연도 지켜봤다.

김 여사는 "이들이 미래에 한국과 태국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확신한다"고 격려하면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이 한국어 및 한국의 국제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현재 태국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은 약 4만 명이고,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초중등학생은 13만 명가량이며, 이 가운데 약 30%를 태국 학생들이 차지하는 것"이라면서 "태국은 2018년부터는 아세안 국가 중 최초로 대학입시 과목에 한국어 시험을 포함시키는 등 한국어 교육열이 높은 국가"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9,000
    • +0.02%
    • 이더리움
    • 2,90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0.9%
    • 리플
    • 2,078
    • -1.75%
    • 솔라나
    • 124,800
    • -0.32%
    • 에이다
    • 403
    • -3.13%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3.98%
    • 체인링크
    • 12,920
    • -1.75%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