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신남방 FTA 활용 교육…서울ㆍ인천ㆍ부산ㆍ구미

입력 2019-09-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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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관세청)
(출처=관세청)

관세청은 신한관세법인과 함께 이달 9~20일 총 4회 걸쳐 서울, 인천, 부산, 구미에서 우리 수출입기업 등을 대상으로 ‘신남방국가의 통관제도와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특별 교육을 벌인다.

지역별 교육일정은 9일(오전10시~오후5시·이하 교육시간 동일) 서울상공회의소, 10일 인천상공회의소, 19일 부산상공회의소, 20일 구미상공회의소다.

이번 특강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통상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의 통관제도와 최신 경제 동향, FTA를 활용한 수출방안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강은 1일 6시간 과정으로 국가별 통관전문가 3명이 2시간씩 진행하며, 현장에서 기업별 1대 1 상담도 병행한다.

교육 신청 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1대 1 상담에 반영하며, 참석자는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10점)도 부여된다.

교육 참석은 무료이며,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관세청종합솔루션 홈페이지(www.yesftaedu.or.kr)를 참고하면 된다. 관세청(042-481-3217), 신한관세법인( 02-3448-1181)으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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