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 인수 참여는 의외”-키움증권

입력 2019-09-03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키움증권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에 대해 의외라고 평가했다.

3일 라진성 연구원은 “신규 투자에 매우 보수적인 것으로 유명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검토 소식은 의외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월 말 현재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조1772억 원”이라며 “여기에 단기금융상품을 더하면 현금 보유 규모가 약 1조6000억 원에 달해 현금 유동성은 풍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라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우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면세점 사업과 항공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한편 재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예비 입찰에는 한진칼 2대주주인 사모펀드 KCGI를 비롯해 미래에셋대우ㆍ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금호산업과 매각 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 증권 측이 입찰 참여 기업을 공개하지 않은 터라 참가 기업이 추가로 있을 가능성도 있다.


대표이사
정경구, 조태제(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3]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6000선 돌파…개미 8000억 순매수 [육천피 시대 개장]
  • 백악관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하는 실무 작업 진행 중”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95% 치료제 없는 ‘이 분야’…K바이오에 기회될까 [800兆 희귀질환 시장]
  • 美 쿠팡 청문회, 무역법 301조 발동 전제?
  • 개미도 비상장 벤처 투자… 내달 'BDC' 첫선[개인 벤처투자路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5,000
    • +1.71%
    • 이더리움
    • 2,761,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725,000
    • +1.47%
    • 리플
    • 1,980
    • +1.07%
    • 솔라나
    • 118,300
    • +4.69%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7.08%
    • 체인링크
    • 12,300
    • +2.07%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