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3기 ‘영 프로페셔널(YP)’ 발대식에 참여한 대학생들과 한국공인회계사회 안영균 상근연구 부회장(사진 1열 중앙).(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미래 산업을 준비해 나갈 대학생 서포터즈 ‘영 프로페셔널(Young Professionals, “YP”)’ 3기 31명을 선발해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3개월 동안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회계·세무전문가인 공인회계사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과 개인에게는 상금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