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오연서 구혜선 안재현·정재홍 사망·폐암 투병 김철민·아리아나 그란데

입력 2019-09-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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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서 법적대응…구혜선 안재현, 진흙탕 싸움 예고

배우 오연서가 구혜선의 외도 주장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4일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이하 셀트리온) 측은 구혜선이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구혜선 씨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 씨에 대해 심각한 명예 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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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홍 사망, 5일 부검 예정

급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한 프로농구 서울 SK의 가드 정재홍에 대한 부검이 시행된다. 4일 SK 구단 관계자는 "경찰에서 법적인 사유를 설명하며 유가족을 설득해 5일 부검을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정재홍은 지난달 말 연습경기 도중 손목을 다쳤고, 수술을 받기 위해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은 4일로 예정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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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투병' 김철민, 박명수 도움으로 대학로 공연 나선다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30년 지기' 박명수의 도움으로 대학로 공연에 나선다. 앞서 김철민의 근황을 전한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4일 "김철민이 오는 6일 금요일 대학로에서 소규모 공연을 가진다. 이날 '아내의 맛' 촬영분은 다음주 화요일(10일)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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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나 그란데, 소송 제기…'포에버21' 어떤 회사?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한인이 설립한 미국 의류 업체 '포에버21'(Forever21)을 상대로 120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한국인 출신이 운영하는 포에버21이 광고 계약을 거절한 후 자신의 이미지를 훔쳤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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