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그룹, 직장인 공감 담은 웹드라마 ‘오피스 레코드’ 공개

입력 2019-09-05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웹드라마 ‘오피스 레코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인기안무가 ‘메이제이리(이지현)’가 첫 주연으로 활약했다.

오피스레코드는 직장인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주제로 등장인물 간의 갈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첫 시즌에서는 옴니버스 형식의 2부작(총 4회)으로 회차 당 10분 구성이다. 콘텐츠 공개 직후 1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공감과 위로가 된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백수 남자친구를 둔 여주인공 손 에밀리가 광고회사에 첫 출근한 날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겪게 되는 내용을 다루며,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홀로서기를 원하는 여주인공 김현시가 어머니의 지속적인 간섭에서 도망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연 외 등장인물들의 돋보이는 설정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꼰대질과 성차별을 거침없이 내뱉는 팀장, 똑 부러지고 일 잘하는 에이스 대리, 말 한마디도 톡톡 쏘아대는 소위 정치질 하는 주임 등 여느 직장에서나 볼 수 있는 캐릭터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최근 이슈로 떠오른 ‘직장 내 괴롭힘’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또한 웹드라마라는 단일 소재로 끝나는 것이 아닌 유튜브 공식 채널 ‘OTR(오피스 더 레코드)’ 오픈을 통해 직장인들의 공감과 응원을 담은 서브 콘텐츠 ‘TAT(Task And Talk)’를 함께 연재한다. 직장 내 이슈에 대해 공감하고 고민할 수 있는 직장인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채널의 목표다. 향후 다양한 소통 채널로 활용될 방침이다.

더에스엠씨 김연지 이사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유튜브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지만 웹드라마라는 포맷의 특성상 1020이 주 타겟이며, 30대 이상을 위한 콘텐츠가 비교적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오피스 레코드는 직장 내 다양한 상황과 코드를 담아내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콘텐츠 IP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0,000
    • -1.91%
    • 이더리움
    • 3,098,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1.7%
    • 리플
    • 2,036
    • -3.46%
    • 솔라나
    • 129,400
    • -5.06%
    • 에이다
    • 382
    • -4.98%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95%
    • 체인링크
    • 13,340
    • -4.1%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