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성과 내면 보너스 더 준다"…성과급 차등 지급 추진

입력 2019-09-05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진 "열심히 한 사람이 보답 받는 제도 만들고 싶어"

(연합뉴스)
(연합뉴스)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올해 겨울부터 성과급을 차등 지급한다.

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토요타는 사원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동차 업계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보너스 차등 지급을 추진하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토요타는 보너스 지급액을 좌우하는 인사평가를 0~3점 4단계로 나누고 점수가 높을수록 증액하는 방식을 추진한다.

평가에서 3점을 받으면 그간 받은 보너스의 약 1.5배를 받게 된다.

앞서 올해 봄 임단협에서 토요타 아키오 사장 등 경영진은 "열심히 한 사람이 보답 받는 제도를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보너스 차등 지급 결정에는 경영진의 이러한 취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28,000
    • +3.12%
    • 이더리움
    • 2,812,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78%
    • 리플
    • 2,024
    • +3.58%
    • 솔라나
    • 121,000
    • +7.56%
    • 에이다
    • 400
    • +6.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6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7.5%
    • 체인링크
    • 12,680
    • +6.02%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