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내 영국의 브렉시트 추가 연기 요청 동의 많지 않아

입력 2019-09-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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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3개월 연기한다고 뾰족한 돌파구 찾기 쉽지 않아

▲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가 4일(현지시간) 하원을 나서는 승용차에 탄 가운데 쓴웃음을 짓고 있다. 하원은 이날 노 딜 브렉시트를 방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물론 존슨 총리의 조기 총선 시도도 차단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가 4일(현지시간) 하원을 나서는 승용차에 탄 가운데 쓴웃음을 짓고 있다. 하원은 이날 노 딜 브렉시트를 방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물론 존슨 총리의 조기 총선 시도도 차단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유럽연합(EU)이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3개월 추가 연기 요청 법안을 승인할지 장담하기 힘들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EU 순회 의장국인 핀란드의 안티 린네 총리는 전날 추가적인 브렉시트 시한 연장에 대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 같지 않은 시한 연장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EU 내에서 폭넓은 지지가 있지 않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미셸 바르니에 유럽연합(EU)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도 전날 EU 외교관들에게 영국이 교착상태를 깰 어떤 구체적인 제안도 내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양측간 협상에 진척이 없은 상태라고 밝혔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EU의 한 소식통이 영국에서 총선이 있지 않는 한 브렉시트 시한 추가 연장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31일로 예정된 브렉시트 시한을 연장하려면 영국을 제외한 27개 EU 회원국 정상이 만장일치로 동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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