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4000억 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성공

입력 2019-09-06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은 4000억 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8년물 1000억 원과 10년물 3000억 원 이 동시에 발행됐다.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투자심리 약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에 발행된 후순위채보다 1000억 원 더 많이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만기 8년물 2.13%, 만기 10년물 2.20%이다. 바젤3 이후 국내 금융지주사가 발행한 조건부자본증권 중 최저 금리 수준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지난 7월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5000억을 포함하면, BIS비율은 6월 말 대비 약 40bp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8,000
    • -2.71%
    • 이더리움
    • 3,011,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73%
    • 리플
    • 2,069
    • -3.45%
    • 솔라나
    • 124,100
    • -4.9%
    • 에이다
    • 389
    • -4.19%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2.59%
    • 체인링크
    • 12,690
    • -4.73%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