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지금, 1300% 시세주 선점의 최적 타이밍-하이리치

입력 2008-08-13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7년 주식시장을 강타한 초급등주 에이치앤티와 서울반도체를 전국 최초로 선점, 단일 종목으로 각각 1300%, 5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증권방송 하이리치 시세주 초기발굴의 대가 리얼이 지금은 강력한 급등 흐름을 이어갈 시세주 선점의 절호의 매수타이밍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현 시장이 지루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며 투자자들을 지치게 하고 있지만, 급락 흐름에 뒤이은 추세적 반전의 마지막 구간인 기간조정을 거치고 있다는 점에서 추세 반전의 타이밍을 기다려 실질적 상승장에 대비한 포트 구성 타이밍을 잡아가는데 주력해 볼 중요한 시기라는 것이다.

리얼은 이와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변동성 출현과 미 증시의 공매도 금지규정 해지 가능성 부각 등이 관건이지만, 전고점인 1627P에 대한 돌파 시도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른 단기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향후 국내 증시를 견인 할 선도주의 선취매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시장의 종목별 시세가 단기적 등락 성향이 강한 만큼 지난친 추격매수는 피하면서 최근 1600P 돌파 시도의 주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대형 IT, 금융, 자동차관련주 중에서도 이미 단기 급등한 종목보다는 후발 주자를 모색하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최근 IT주를 선도한 종목이 LG전자, 하이닉스 등이라면 후속 주자로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LG디스플레이 등이 뒤를 이을 가능성이 있고, 증권주를 선도한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에 이어 대우증권, 현대증권 등이 후발 주자로 시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큰바 이를 예의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리얼은 특히 현 시장이 테마주의 게릴라성 순환매가 지속 이어지며 테마별 단기 시세 분출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바 이에 따른 대응전략도 동반해서 수립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가 오는 15일 건국 60주년 기념행사에서 발표키로 한 '그린산업' 투자와 관련, 새만금, 환경테마주 등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지난주 미주레일, 미래에셋증권, 현대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된 소속 애널리스트인 리얼이 기간조정의 막바지인 현시점에서 시세주 선점을 통해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도록 긴급 무료특집방송을 편성,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한다고 밝히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15,000
    • +2.19%
    • 이더리움
    • 5,399,000
    • +8.41%
    • 비트코인 캐시
    • 798,000
    • +7.11%
    • 리플
    • 3,417
    • -3.31%
    • 솔라나
    • 326,200
    • +2.97%
    • 에이다
    • 1,676
    • +2.2%
    • 이오스
    • 1,886
    • +25.73%
    • 트론
    • 483
    • +23.85%
    • 스텔라루멘
    • 707
    • +0.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400
    • +12.18%
    • 체인링크
    • 35,400
    • +6.15%
    • 샌드박스
    • 1,470
    • +4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