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6~11일(현지시간)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가 전시한 삼성봇 셰프(Samsung Bot Chef)(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6~11일(현지시간)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 참가해 삼성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와 삼성봇 셰프(Samsung Bot Chef)가 협업해 요리하는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봇 셰프는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식재료를 자르고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 보조 기능을 지원하며,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