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갑 "웅동학원, 曺 선친만의 것 아냐"…운영 불투명성 불만 제기

입력 2019-09-06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형갑 이사, 웅동학원 관련 청문회 증언

(뉴시스)
(뉴시스)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가 조국 후보자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6일 김형갑 이사는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으로 자리했다. 이날 김 이사는 "웅동학원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했다면 지금의 논란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실상 조국 후보자 일가의 웅동학원 운영 상 문제가 이사회에서 구체적으로 고지되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형갑 이사는 "조국 후보자가 웅동학원을 자신의 선친 것이라는 식의 말을 해 거북했다"라고도 말했다. 그러면서도 "조 후보자 부친과 모친이 잇따라 이사장직을 맡은 건 이사횡 논의를 거친 정당한 일이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형갑 이사는 "웅동학원은 개인 학원이 아니라 지역민들의 십시일반으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원 이전과 공사, 채무와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97,000
    • -2.02%
    • 이더리움
    • 2,841,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4.97%
    • 리플
    • 1,991
    • -4.19%
    • 솔라나
    • 120,400
    • -4.9%
    • 에이다
    • 411
    • -2.61%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3%
    • 체인링크
    • 12,820
    • -3.97%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