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투라 제품은 독일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제품만을 모아 만든 장 건간 브랜드 제품으로,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1회 섭취 시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사나투라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식이섬유와 칼슘을 다량 함유한 ‘무화과+자두 과일큐브’ 등이다.
‘사나투라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는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유산균 2종과 FOS프리바이오틱스 및 아세로라 천연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일일 섭취량 5g에는 1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된다.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유산균은 영유아에서 노인까지 전연령대가 섭취 가능하고 상온 및 내산성이 강한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참
‘사나투라 과일큐브’ 제품은 무화과와 자두를 농축해 만든 과채가공품으로 유럽연합(EU) 유기농인증을 받은 안전한 식품이다. 1940년대부터 독일인의 영양간식으로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는 장수상품으로 구연산 및 칼슘이 함유돼 활기찬 일상생활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과채류 등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 및 여성에게 필요한 제품이며 큐브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사나투라 제품은 신선한 제품만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해 독일 현지에서 소량생산 및 항공운송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또한 생산관리인증(FSSC22000)이 완료된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독일의 대표적 드럭스토어인 레폼하우스에 독점 공급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독일의 장 건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