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비즈니스 모델 강화 ‘매수’ -KTB투자

입력 2019-09-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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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9일 SK텔레콤에 대해 5G 가입자 점유율 증가 등 5G 비즈니스 모델이 강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35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주요 지역의 5G 네트워크망에 보안과 초저지연 통신에 필수적인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을 12개 구축할 계획”이라며 “5G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게임, AR/VR 서비스 등 5G 클러스터 영역으로 사업이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글로벌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게임(게임의 OTT화), 싱클레어와 하만과는 차세대 방송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5G 기반 무선 통신 사업과 미디어, 보안, 커머스 사업의 4대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ICT 시너지 강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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