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실적이 키코 불안 잠재울 것,'강력매수'-현대證

입력 2008-08-13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3일 현진소재에 대해 키코(KIKO)불안을 잠재울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가 발생했다며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현진소재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93%, 162% 이상 증가한 실적"이라며 "이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약 47%이상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06~2007년 대규모 투자와 신규설비에서의 생산성 저하문제로 인한 낮은 이익률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메인샤프트, 크랭크샤프트 등 고마진 제품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현진소재의 영업이익률은 한단계 레벨업 된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2분기 현진소재의 키코관련 파생상품 손실은 거래손실 약 22억원, 평가손실 약 33억원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1분기약 78억원의 키코 관련 손실액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이며 물가안정을 위해 정부의 환율정책이 저환율 기조로 바뀌었으므로 키코 관련 손실이 하반기 큰 폭 증가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6,000
    • -1.71%
    • 이더리움
    • 2,998,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08%
    • 리플
    • 2,088
    • -2.2%
    • 솔라나
    • 123,900
    • -3.8%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72%
    • 체인링크
    • 12,690
    • -2.9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