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일본 협력사에서 지분투자 검토

입력 2008-08-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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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가 그 동안 추진해온 반도체 웨이퍼캐리어(FOSB) 생산이 임박한 가운데 일본의 협력사가 지분투자를 요청해 현재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3S 박종익 대표는 "일본 협력사가 최근 지분투자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요청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일본 협력사 내부적으로 향후 3S와의 적극적인 사업제휴 강화를 위해 직접 지분투자를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3S는 이미 일본의 협력사인 골드사가 3.07%(73만6942주)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이번 지분투자는 10% 이내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S는 원래 계획대로 오는 10월부터 FOSB가 납품될 것으로 보여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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