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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는 지난달 23일, 강남 야나두 스페이스에서 완강자 vip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야나두는 수강생이 영어를 진짜로 잘하게 되었으면 하는 취지로 탄탄한 슈퍼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며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10분 압축 강의를 최초로 선보였다.
야나두의 슈퍼케어 시스템은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1 보이스케어로 수강생들의 발음을 교정해주고,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 이러한 슈퍼케어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완강자 VIP 파티를 열어 수강생들에게 재밌는 영어 말하기 경험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
야나두 측은 “수강생들이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파티를 개최했다"라면서, “야나두에서 학습을 통한 성취감과 장학금 제도를 통한 보상, 그리고 영어 말하기 경험까지 수강생의 영어성공을 위해 수강생을 적극적으로 케어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강생이 영어를 직접 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