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ㆍ수소차 모두 대응 가능 ‘매수’-유안타

입력 2019-09-10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0일 현대차에 대해 전기차와 수소차 모두 대응 가능한 업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 원을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남정미 연구원은 “수소차는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8년 4043대, 2019년 0.8만대(예상치) 수준으로 아직은 시장 초기 시기지만 중장기적으로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특히 정부의 수소 경제 지원 정책에 따라 현대차는 국내에서 우선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육성시켜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2020년부터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가 대폭 강화되는데 패널티 규모가 1g당 95유로로 규모가 큰 편으로 완성차업체들의 친환경 차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며 “내년 강화된 규제 기준을 맞추기 위해 코나 EV, 아이오닉 모델 등을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대차 친환경 차 라인업은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 수소 전기차에 이르는 모든 파워트레인을 커버하고 있다”며 “2020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 출시로 전기차 라인업이 강화된다면 현대차는 전기차와 수소차 모두 대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20]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23,000
    • -2.68%
    • 이더리움
    • 2,689,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9.86%
    • 리플
    • 1,957
    • -0.91%
    • 솔라나
    • 112,800
    • -1.31%
    • 에이다
    • 379
    • -1.56%
    • 트론
    • 415
    • -1.89%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85%
    • 체인링크
    • 12,030
    • -0.58%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