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는 운전자금과 시설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10만주를 약 55억6600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10일까지다.
화천기계는 운전자금과 시설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10만주를 약 55억6600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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