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도 삭발…이언주 이어 두번째 ‘조국 임명 반대’

입력 2019-09-1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文대통령, 조국 해임하고 국민께 사과하라"

▲삭발하는 박인숙 의원(연합뉴스)
▲삭발하는 박인숙 의원(연합뉴스)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삭발했다.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전날 같은 장소에서 조 장관 임명을 비판하며 삭발한 데 이은 두 번째 '조국 임명 반대' 삭발이다.

박 의원은 '문재인 아웃! 조국 아웃!'이라고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삭발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는 김숙향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이 함께 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김도읍 대표 비서실장, 김성태 전 원내대표,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도 삭발식을 찾아 박 의원을 격려했다.

박 의원은 "많은 국민이 분노하는 지금, 야당으로서의 책무와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며 삭발 이유를 밝혔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즉시 조국 장관을 해임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며 "아울러 조국 일가를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약속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만이 정의이자 절대선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뿌리까지 무차별적으로 훼손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퇴진에 국민들이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59,000
    • +4.24%
    • 이더리움
    • 3,012,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797,000
    • +8.66%
    • 리플
    • 2,069
    • +3.92%
    • 솔라나
    • 123,200
    • +6.85%
    • 에이다
    • 400
    • +4.71%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42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17.33%
    • 체인링크
    • 12,960
    • +7.11%
    • 샌드박스
    • 130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