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도티, 수입 19억 이상→공황장애→사망설까지…이제는 200억 회사 운영

입력 2019-09-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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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티SNS)
(출처=도티SNS)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초통령’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티는 25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1인 방송인으로 디지털 레고, 브이로그, 노래 커버 영상 등을 올리며 초등학생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누적 조회수만 20억이 훌쩍 넘는다.

도티는 여러 방송을 통해 자주 수익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동영상 한 편당 5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연봉으로는 19억 정도를 추산했다. 특히 현재 운영하고 있는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연 매출이 200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도티는 최근 한 달에 40개씩 약 3000개의 영상을 올리며 번아웃과 공황장애를 겪어야 했다. 어린아이들이 대부분의 구독자인 만큼, 이러한 사실을 밝히지 못했고 아이들 사이에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

도티는 약 4개월간의 휴식을 거친 뒤 지난 7월 다시 1인 방송을 시작했으며 TV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도티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방송국 PD를 목표로 1인 방송을 시작했다가 구독자 250만 명을 거느린 초통령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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