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 1분기 매출액 10억8700만 달러 6%↑

입력 2008-08-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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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A는 올해 1분기(4~6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6% 상승한 10억 8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3억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신장됐다고 덧붙엿다.

CA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일반 기업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버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로 3월결산법인이다.

이 같은 매출 신장세는 1분기 제품 및 서비스 예약(booking) 총 매출이 10억 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CA는 이 기간동안 1000만 달러 이상의 라이선스 계약 13건을 체결해 총 3억 7100만 달러의 관련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건수기준으로는 30%, 금액기준 54% 증가한 수치다. 평균 구독(subscription)와 유지보수(maintenance) 예약 기간도 3.37년을 기록, 2.95년을 기록한 전년 동기보다 늘어났다.

한국CA 김용대 사장은 "CA는 2008년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2009년 회계연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자평했다.

김 사장은 이어 "고객의 성공을 돕는 CA의 혁신적인 제품, 견고한 재정 상태 및 긴밀한 고객 관계는 CA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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