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AR 기술로 가전ㆍ가구 체험해보고 구매하세요"

입력 2019-09-17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강현실 기술 활용해 상품 배치 및 기능 체험까지 가능한 ‘무빙 AR’ 업계 최초 도입

(사진제공=롯데홈쇼핑)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가전∙가구 상품을 가상으로 배치하고, 기능까지 체험할 수 있는 ‘무빙 AR’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무빙 AR’은 ‘Moving’의 사전적 의미인 ‘감동시키는’, ‘움직이는’ 두 가지 뜻을 담아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움직이는 AR’이라는 뜻이다. 현재 운영 중인 가전∙가구 가상 배치 서비스인 ‘AR View’보다 진화한 서비스로, 상품 내부, 기능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냉장고의 내부를 열어보고, 소파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TV의 경우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반영됐다.

롯데홈쇼핑 모바일앱 검색창에 ‘무빙 AR(무빙ar, AR, ARview)’을 입력하면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가상으로 배치하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상품의 작동을 체험할 수 있다. 화면 하단의 추가 버튼을 통해 여러 제품의 복수배치도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은 온라인 쇼핑에서 오프라인 매장처럼 상품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고객 요구를 반영해 ‘무빙 AR’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현재 적용 상품은 냉장고, 소파, 거실장 등 총 18개 상품이며, 홈 인테리어 상품을 중심으로 추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 ‘AR View’ 서비스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입 이후 누적 조회수만 6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가전∙가구 상품의 교환 및 반품율도 도입 이전과 비교해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30대에서 40대 초반 이용률이 25%로 가장 높아, 주요 고객이 30대 후반에서 40대 후반(20%)인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과 비교해 젊은 고객층의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Digital Transformation)본부장은 “눈으로 직접 보고 살수 없는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IT기술을 접목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157,000
    • -4.96%
    • 이더리움
    • 2,653,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439,300
    • -4.79%
    • 리플
    • 2,984
    • -7.16%
    • 솔라나
    • 170,000
    • -12.46%
    • 에이다
    • 937
    • -9.03%
    • 이오스
    • 1,225
    • -1.53%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50
    • -7.28%
    • 체인링크
    • 18,650
    • -10.25%
    • 샌드박스
    • 385
    • -6.33%
* 24시간 변동률 기준